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이지 맨션 3/스테이지 (문단 편집) === 스튜디오 플로어(8층) === {{{+1 '''Paranormal Productions'''}}} 7층 보스 격파 후 갈 수 있는 플로어. 보석은 영화관 필름처럼 생겼다. 이곳은 아예 영화관과 세트장으로 개조되어 있다. 스튜디오에 가려면 열쇠가 필요한데, 옆에 스트로브 장치가 달려 있는 텔레비전이 있다. 거기에 스트로브를 쏘면 흑백이었던 곳이 컬러가 된다. 컬러가 된 '''텔레비전에 들어갈 수 있으며''' 다른 위치로 [[순간이동]]하게 된다.[* 이는 전작에서 나왔던 아라따 박사의 텔레포털의 진화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여기에 열쇠가 있다. 이 후 스튜디오에 들어가면 세트장 한 가운데에 어떤 유령이 앉아서 흐느끼는데, 손에 9층 버튼이 있다. 이름은 '''조노즈'''[* 영어명은 Morty.] 참고로 유일하게 이 호텔에서 루이지에게 적대적이지 않은 유령이다. [[메가폰]]을 잃어서 슬퍼하는데, 눈을 막고 있기도 하고 루이지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려대는지라 조노즈는 못잡는다. 이 메가폰을 찾는 것이 이 플로어에서 할 일. 4개의 세트장이 있는데, 이 중 4번 세트장에 메가폰이 거미줄로 막혀 있다. 이 거미줄을 없애기 위해 다른 곳에서 도구를 챙겨와야 한다. 세트장에는 카메라가 하나씩 설치되어 있는데, 이 카메라를 이용해 영화의 촬영현장에 구이지를 들여보낼 수 있다. 구이지를 세트장 안에 넣은 뒤 루이지로 카메라를 작동시키면 된다. 3번 세트장은 파이어 세트장. 건물에 불이 붙어 있으니 이 불을 이용해 거미줄을 태우면 된다. 하지만 횃불이 찾으러 다른 세트장으로 가야 한다. 2번 세트장은 성 세트장이며 성벽 위에 횃불이 있다. 올라갈 길이 없고 그 아래에는 작은 싹이 있다. 이 싹을 자라게 할 물을 구하기 위해 다른 세트장으로 가야 한다. 1번 세트장은 호러 세트장으로 우물이있다. 카메라로 세트장을 보면 긴장 넘치는 배경음악과 함께 우물에서 귀신이 나온다. 각 세트장에서 미리 텔레비전을 이용할 수 있게 활성화시키는 건 필수다. 조노즈가 있는 스튜디오에 다시 돌아가면 스튜디오에 양동이가 있다.[* 여담으로 4번 세트장에서 큰 플라스틱 병뚜껑을 얻을 수 있는데, 여기에도 양동이처럼 물이 담긴다.(?)] 이 양동이를 들고 텔레비전을 이용해 1번 세트장으로 가서 우물 안에 양동이를 집어넣고 촬영하면 유령이 양동이를 들고 나온다. 그 안에 물이 차 있으니 이걸 가지고 2번 세트장으로 가면 된다. 이 양동이를 들고 2번 세트장 카메라를 켸면 성벽 밑 잎사귀에 물을 줄 수 있다. 물을 주면 덩쿨이 자라나 올라갈 길이 되어주고, 그렇게 횃불을 얻을 수 있다. 횃불을 들고 3번 세트장에 가서 횃불에 불을 붙히면 준비 완료. 불이 붙은 횃불을 들고 4번 세트장으로 가서 카메라를 틀자. 상자에 그려진 원에 빨판 샷을 붙여 당기면 거미인형이 튀어나온다.[* 이는 전작의 첫번째 보스인 거미 여왕을 오마주한 것으로 효과음도 똑같다.] 하지만 횃불로 바로 타버리며, 거미줄에 횃불을 갖다대서 거미줄을 태워 메가폰을 얻을 수 있다. 구한 메가폰을 조노즈에게 주면 조노즈가 메가폰을 들고 신나하다가 이제서야 루이지를 자세히 보는데, 루이지에게 스타의 기질이 보인다면서 조노즈의 영화에 출연할 수 있게 된다. 그러면 숨겨져 있던 5번 세트장, 시티 세트장이 드러나고, 2페이즈가 열린다. 5번 세트장에 가면 [[고지라|괴수]] 유령이 나타난다. 사실상 얘가 이 8층의 보스전. 괴수 유령의 패턴 중 입에서 엄청난 에너지볼을 뿜는 패턴이 있는데 이 에너지볼을 밀어서 괴수 유령에게 돌려줘야 한다. 첫번째는 루이지로만 밀면 된다. 두번째는 구이지랑 함께 밀어야 한다. 세번째이자 마지막에는 갑자기 버튼 연타가 나오는데, 이것마저 성공하면 괴수의 탈이 벗겨지며 일반 라우스트가 등장한다. 체력은 일반과 똑같이 100. 잡으면 조노즈가 컷을 하며 끝낸다. 보스전 후 조노즈에게 9층 버튼을 받고 조노즈는 영화를 만들겠다고 작업실로 들어간다. 루이지는 자신이 스타라며 좋아한다. 이후 엘레베이터로 가서 9층 버튼을 넣으려고 하면 갑자기 [[루이지 맨션 3/유령#s-3.16|유령양이]]가 나타난다. 유령양이 공략법은 항목 참조. 보석 위치는 쉽다. 다만 메가폰을 얻기 위해 얻어야 하는 도구를 이용한 보석이 있다. 예를 들면 파란 보석. [ '''흰색 보석''' ] 3번 세트장 오른쪽 구석에 보라색 자전거의 바구니가 수건으로 감겨 있다.[* 이는 영화 E.T의 오마주. 물론 E.T 대신 유령이 나온다.] 이 수건을 빼내면 크리스탈 라우스트가 나오며 잡으면 보석을 얻을 수 있다. [ '''빨간 보석''' ] 스튜디오에 들어가기 위해 열쇠를 얻으러 이동해야 하는 텔레비전 밑에 8이라고 써진 카펫이 있다. 카펫 오른쪽 아랫부분의 화분을 빨판샷으로 치우면 카펫이 살짝 접혀있는데, 접힌 부분을 빨아들이면 안에 있던 별 장치가 드러나며 보석이 나온다. [ '''파란 보석''' ] 이 보석을 얻으려면 불을 붙인 횃불이 필요하다. 아니면 얼음을 들고 직접 3번 세트장에 가도 된다. 3번 세트장 문 옆에 리프트가 있어서 위에 루이지를 올리고 구이지로 밸브를 돌리면 스튜디오 천장에 올라갈 수 있다. 추락하지 않게 조심히 가면 천장에 보석이 들어간 얼음이 있다. 이 얼음을 불을 붙인 횃불로 녹이면 보석을 얻을 수 있다. [ '''초록 보석''' ] 4번 세트장에 있는 거대한 병 안에 있다. 구이지로 들어가면 얻을 수 있다. [ '''보라 보석''' ]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옆에 헬기가 있으며 이 헬기를 바람으로 밀어내면 헬기가 내려온다. 끝까지 내려오면 조수석에서 보석이 나온다. [ '''노란 보석''' ] 스튜디오 입구앞 안내 데스크 같은 곳에 영사관 필름(?)이 있다. 여기에 잡아당길 수 있는 줄이 있다. 빨아들여서 잡은 뒤 당기면 영사관 필름 장치가 돌아가면서 안에 있던 보석이 튀어나온다. 이곳의 부끄부끄는 부끄스타. 영어명은 Booducer. 촬영이 끝난 뒤 작업실에 들어가면 조노즈를 잡을 수 있다. 체력 25이며, 라우스트들 체력의 4분의 1로 보스 중 꼴찌. 참고로 영화를 만들기 전에 잡으면 해당 파일에서는 조노즈의 영화를 볼 수 없다. 만약 영화를 보고 싶다면 유령양이에게서 버튼을 되찾은 뒤 잡는 것이 좋다. 그때는 이미 영화를 다 만든 상태라 잡아도 영화를 보는데는 문제 없다. 영사기 필름을 밀어내기로 밀면 영화를 볼 수 있다. 조노즈를 잡지 않는다면 100%클리어는 하지 못한다. 갤러리에 조노즈가 포함되어 있으며, 조노즈를 잡는 업적 또한 있기 때문. 도전과제 * '''스튜디오 플로어에서 감독 유령을 붙잡았다.''': 작업실에 들어가 조노즈를 잡으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